화미 어메이즈핏 GTS 2 미니 개봉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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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삼성 기어핏 이 너무 깨지고 망가지고... 줄도 끊어지고... 운동 측정도 별로인 거 같아서 이번에 운동 기록을 위해 화미 어메이즈핏 GTS2 mini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 제품이라 거를려고 했지만... 이리저리 찾아보니 가성비 갑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알아보고 하니.. 진짜 괜찮아 보여서 구입을 했습니다!

제품은 매우 심플합니다. 작은 박스에 시계와 충전기가 끝이에요~!

연결은 Zepp App을 받고 시계에 나오는 QR code를 스캔하면 간단하게 연결이 됩니다.

Zepp - Google Play 앱

개인 디지털 건강 관리 플랫폼

play.google.com

연결해서 좀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수면이랑 칼로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한강에서 야간 라이딩을 하면서 측정된 데이터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름 데이터도 정확한 거 같더라구요!

전 고강도로 계속 달린 거 같지만.. 중강도가 대부분이네요 ㅎㅎ...

아래는 야간 러닝(?)을 하고 측정된 데이터입니다.

여기서는 보폭도 확인이 가능해요.

어메이즈핏의 장점 중 하나는 시계줄을 일반 시계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래 링크에서 구입을 했고 여기서 3개를 사면 마그네틱 스트립을 주기도 해서 사은품까지 받았습니다.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2 mini 스트랩 실리콘 시계줄 케이스 필름 가죽 메탈 GTR2 e 빕S 라이트 미니 :

부드럽고 유연하여 손목에 부담감을 줄여주는 시계줄입니다. 간편한 버클 타입으로 눌러주기만 하면 버클이 잠기게 되어 있으며 스트랩 마감 부분이 시계줄 안쪽으로 들어가게 디자인되어 시

smartstore.naver.com

요즘에는 몸도 안 좋고... 코로나도 있어서 클라이밍을 못 가지만... 나중을 위해 풀 커버도 구입을 해서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마그네틱의 경우 시계에 꼽는 핀(?)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약간 시계에 꼽기가 어렵고 노트북에 흠집도 갈 거 같아서... 잘 사용 안 하고 스포츠 패브식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가끔 기분전환으로 바꿔가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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