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골목길에 있는 고코로스시입니다. 초밥이 땡겨서 어딜 갈까 하다가, 골목길에 숨겨져 있는(?) 초밥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입구는 우드로 일식당 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 가게는 엄청 크진 않았고, 내부에 바테이블이 있어서 저는 거기 앉았습니다. 제가 저녁 시간에 방문을 했어서 특초밥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초밥이 13P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구성은 나쁘진 않았어요. 그리고 같이 우동이 나왔는데, 우동이 냄비 우동을 나왔습니다. 양이 꽤나 많았어요. 초밥 13P와 냄비우동으로 특초밥 구성이 나왔습니다. 구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초밥은 인상 깊은 맛은 아니고 그냥 평범했습니다.우동이 냄비로 나와서 꽤나 인상적이었지만, 맛은 평범했어요. 초밥 맛은 예전에 선미에서 먹었던 초밥이 더 맛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