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랑 가까워서 직장 동료분들가 가끔 가거나, 혼밥 하러 가는 돈까스집입니다.2층에 있고, 영등포 시장역이랑 가까워요. 내부도 적당히 넓어요. 주문은 선불로 키오스크에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고 자리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주시고, 장국이랑 물은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저는 양파돈까스를 시켰습니다.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비주얼도 괜찮아요! 예전에 창가에 앉아서 먹었던적도 있는데 괜찮더군요~ 음식은 맛있는데, 아쉬운건 전반적으로 음식이 짜요..ㅠ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좀만 간을 약하게 하면 좋겠는데... 맛있어서 가끔 가는데 항상 짜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