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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또간집에서 소개된 일산칼국수를 다녀왔습니다.일요일에 다녀왔는데 웨이팅이 꽤 있었고, 약 40분 정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장이 엄청 크지만 인기가 많아서 주차 자리가 없어서 공원 근처에 주차를 했습니다.거기도 안내 해주시는 분이 있었는데 여기저기 계셨어요. 그리고 포장 주문도 가능했는데, 포장은 웨이팅 없이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내외부는 오래된 맛집 느낌이 딱 느껴집니다. 자리에 앉으면 배추김치랑 그릇을 주시는데요. 배추김치는 적당량을 설어 먹으면 되고, 꽤 맛있었어요! 칼국수는 닭육수로 끓인 국물맛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안에 닭고기도 있어요! 그리고 얼큰한걸 좋아하시면 양념장을 국물에 풀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살짝 풀어서 넣는 게 맛있었어요. 총평은... 맛있는 칼국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