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쪽문에 짬미담이라는 짬뽕 전문점이 생겼다~~ 몇 번을 가볼려고 했지만 항상 자리가 없다가... 드디어 성공... 테이블은 한 6~7개 정도로 넓은 공간은 아니더군요... 메뉴는 단순합니다~ 보통 짬뽕집이라도 짜장면인 있는데 여긴 없더군요~ 대신 중화고기밥이 있었는데 중화비빔밥에 고기가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기본 찬은 이렇게 3가지가 나옵니다~ 제가 주문한 차돌박이 짬뽕입니다.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국물도 진했고 불맛도 제법 진했습니다. 제 취향이여서 좋았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중화고기밥 입니다. 계란도 반숙에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요~ 살짝 뻇어 먹어보니 맛도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는 이걸로 주문해볼려구요~ 그리고 계산 할 때는 초콜렛을 주더군요~ 위치는 여기 입니다~